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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4차 산업혁명이란? 뜻과 발전과정

by 김수레 2023. 2. 3.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변화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오늘은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구획을 가르는 시대적 이슈들을 기반으로 보다 명료하게 산업혁명의 발전과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일반인들은 산업혁명에 대하여 너무 깊게 들어갈 필요도 없고요~(머리만 아픔) 그저 시대별로 핵심 키워드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면 충분합니다.

 

해당 글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란4차 산업혁명이란4차 산업혁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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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란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산업'이라는 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산업'이라는 것은 모든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행하는 체계적인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는 유용한 물자나, 용역을 만들어내는 모든 행위들을 총칭하는 단어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주 먼 옛날 조상님들이 토기를 굽거나, 놋쇠·쇠·금은 등을 녹여서 세공하는 것 또한 일종의 산업에 해당합니다. 인류가 농경시대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이러한 산업과 생활양식들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지요. 그러나 '산업 혁명'이라는 것은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사회 경제적인 변화와 기술의 혁신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첫 번째 '산업혁명'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류 문명을 총체적으로 변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거시적인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의 구획을 가르는 이슈들과 발전 배경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증기 기관차증기 기관의 발명증기 기관의 발명
1차 산업혁명 증기기관1차 산업혁명1차 산업혁명
1차 산업혁명의 핵심 '증기 기관'

 

1차 산업혁명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첫 번째 산업혁명의 핵심은 제임스 와트가 개량한 '증기 기관'입니다. 1700년대 영국에서는 면으로 만든 옷감이 크게 유행하였는데요, 이때 제임스 와트가 개량한 '증기 기관'을 사용하여 면직물을 대량으로 생산하게 됩니다. 이후로 증기 기관을 활용한 무수히 많은 기계들이 탄생하게 되면서 급진적으로 산업이 발전하게 됩니다.

 

 

제임스 와트는 173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공학기술자입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정확히 모르더라도 이름은 한번 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가 개량한 증기 기관을 토대로 발전한 기술력은 삽시간에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가 공업 또한 크게 발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기억해야 될 것은 바로 '증기 기관차'입니다.

 

 

'기차(汽車)'의 뜻을 풀이해보면 '물이 끓는 김으로 움직이는 차'라는 뜻입니다. 과거에는 물을 끓여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활용하여 기차를 움직였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레에서 제작한 역대급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또한 근대 유럽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애니메이션에서 기차가 수증기를 내뿜으며 달리던 모습을 떠올리면 됩니다. 하울의 성 또한 증기 기관과 캘시퍼의 마법으로 구동되는 하이브리드 성이었지요.

 

 

여담이지만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같이 증기 기관을 바탕으로 한 SF공상과학 장르의 작품들은 '스팀펑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렇듯 제임스 와트의 증기 기관의 개량을 시작으로 산업과 공업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달하게 되었고, 여기서 탄생한 증기 기관차는 '철도의 시대'를 열어 무역 산업과 여행 산업을 발전시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습관처럼 시계를 보게 되었고, 약속 시간 또한 '~ 쯤'이 아니라 '~시'로 구체화가 되기 시작했지요.

 

 

1차 산업 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제임스 와트', '증기 기관', '증기 기관차'입니다.

 

 

토머스 에디슨전구의 발명2차 산업혁명
2차 산업혁명2차 산업혁명2차 산업혁명

2차 산업혁명

2차 산업혁명은 19세기 말에 미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파생되었습니다. 철강, 화학, 자동차, 전기 등의 기술 혁신이 일어났던 시기이지요. 이 시기에는 '토머스 에디슨''니콜라 테슬라'의 전류 전쟁으로 유명한 전기의 본격적인 상용화가 일어났습니다. 동시에 가솔린·디젤 기관으로 알려진 내연기관이 개발되었고, 전화·라디오 등의 전자 통신 기술이 발명되었습니다. 또한 존 록펠러에 의한 미국 정유산업이 태동하기도 하였지요.

 

 

이렇듯 2차 산업혁명은 1차 산업혁명에 비해서 매우 다양한 분야로 혁신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던 시기었습니다. 동시에 급격한 생산성의 증가로 노동인구가 압도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자본주의 사회의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던 시기였지요. 일각에서는 3차 산업혁명은 2차 산업혁명의 토대 위에 금칠만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을 정도로, 2차 산업혁명이 인류 사회에 미친 영향은 매우 컸습니다.

 

 

세계경제포럼에서는 현대사회의 인류 문명 발전수준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산업혁명으로 2차 산업혁명을 꼽았으며, 그 비중은 70%에 달한다고 합니다. 2차 산업혁명은 워낙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급진적인 발전이 일어났기 때문에, 무엇이 중요하다고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굳이 꼽자면 '전기의 상용화'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전기', '석유 산업', '내연 기관', '대량 생산' 등입니다.

 

 

 

3차 산업혁명3차 산업혁명3차 산업혁명

3차 산업혁명3차 산업혁명3차 산업혁명
3차 산업혁명

3차 산업혁명

3차 산업혁명은 20세기 중반에 컴퓨터, 인공위성, 인터넷의 발명으로 탄생한 산업혁명입니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이례 없는 지식정보 혁명이 일어나게 되었고, 네트워크의 발달로 전세계가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3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었던 컴퓨터는 1946년, 인공위성은 1957년, 인터넷은 1969년에 탄생하였으나 즉각적으로 상용화가 되지는 않았었습니다.

 

 

이는 사회 혼란이 야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꽤 오랜 계도기간을 거쳐 조금씩 세상에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었지요. 그래서 가장 처음 가정용 개인 컴퓨터가 등장한 시점은 한참 뒤인 1977년 이었습니다. 이후 1990년에 등장한 월드 와이트 웹을 계기로 개인용 컴퓨터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지요. '인터넷'의 탄생은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것을 그 전보다 압도적으로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정보혁명'이라는 단어는 이러한 20세기 IT 기술의 급진적인 발달로 나타난 사회/문화적 현상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또 다른 말로틑 '디지털 혁명'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정보 사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추가로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또한 사실 1990년대에 등장하였으나, 본격적으로 보급된 시기는 201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3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컴퓨터', '인공위성', '인터넷', '정보통신 기술' 등입니다.

 

 

4차 산업혁명4차 산업혁명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4차 산업혁명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의 시작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두말할 것도 없이 '빅데이터''인공지능(AI)'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시대가 바로 '4차 산업혁명'의 범주 안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3차 산업혁명과 4차 산업혁명을 구분하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산업을 4차 산업혁명의 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는 산업군에는 3D프린터, 인공지능 서비스, 드론,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인한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 등의 단어들이 대세이기도 한데요,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기대되면서도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 등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현대의 4차 산업혁명까지 오게 된 발전 배경에 대하여 설명해드렸습니다. 요즘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AI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고, 개발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요즘은 그래서 데이터를 가공하는 '데이터 라벨러'라는 직업도 생기는 추세인데요. 아래 글은 제가 직접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한 후기 링크입니다.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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